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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거리 ‘샐러드’. 배달앱에도 스며들다!

Trend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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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그우먼 장도연이 무려 1시간 21분 동안 촬영한 S사의 광고 영상이 SNS에서 화제다. 이 영상은 S사의 샌드위치 & 샐러드 신메뉴를 먹은  220여 가지의 이유에 대해 필리버스터 콘셉트로 원테이크로 담아내며 유튜브 조회수 700만건을 돌파했다. 


이번에 화제가 된 S사는 90년대 초 한국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글로벌은 물론 국내에서도 샌드위치 & 샐러드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으며 요즘 사람들에게 인기다. 여름 시즌, 다이어트를 이유로 찾았던 ‘샐러드’가 이른바 요즘 사람들에게 주식(主食)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속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소비자들의 식습관에 많은 변화가 이를 시사한다.

실제로 aT에 따르면 신선,편의과일,채소 시장 규모가 2020년 이후 20%씩 증가해 지난 해 1조원을 돌파했다.



요즘 먹거리 ‘샐러드’는 어느 새 배달앱에까지 반영되고 있다. 더 이상 배달앱은 치킨, 피자, 족발 등 특식이나 야식을 시켜먹던 플랫폼이 아닌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일상앱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배달앱은 코로나19를 겪으며 더욱 빠른 진화 중이다.  



■ 요기요에서 ‘샐러드’ 누가 시켜먹나?

앞서 말했지만 옛날에 알던 배달앱이 아니다. ‘마라’가 인기면 배달앱에서도 ‘마라’ 열풍이 불고, ‘로제’가 인기면 배달앱에서도 ‘로제’ 열풍이 분다. 요즘 먹거리가 배달 음식 인 것이다. 



요기요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샐러드’ 주문 증가율을 비교해 봤더니 각각 557%, 70%가 늘었다. 특히 서울시 25개구 중 강남구에서의 주문과 검색량이 가장 많았고, 마포구, 관악구, 경기도 부천시, 강서구  순으로 이어졌다. 강남구의 경우 샐러드 주문도 많았지만 해당 레스토랑수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샐러드’도 강남스타일 인 것이다.



■ 치킨 '샐러드'냐? 연어 '샐러드'냐? 선택이 문제로다.

탕수육의 부먹 VS 찍먹처럼 ‘샐러드’에도 치킨이냐? 연어냐! 토핑에 따라 샐러드파가 나뉘고 있다. 


 


요기요에 따르면 ‘샐러드’ 메뉴 중 치킨샐러드와 연어샐러드의 주문 비중을 보면 7:3으로 치킨이 우세하다.

특히 ‘샐러드’ 메뉴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치킨’이다. ‘치킨’을 튀기냐? 찢느냐?와 같은 조리법과 각종 드레싱에 따라 다르기는 했지만 ‘치킨’을 토핑으로 한 샐러드를 찾는 소비자가 가장 많았다. ‘치킨’의 경우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면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것으로 요기요는 분석했다. 


이 밖에도 샌드위치 & 샐러드 브랜드 S사의 경우 으깬 계란과 마요네즈의 조합이 일품인 에그마요 샐러드와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샐러드에 대한 주문도 많았다. 


배달앱 대표 메뉴 치킨, 샐러드에서도 대세!



샐러드 주문시 000 빼주세요가 가장 많다!?

배달앱 주문 시 정말 다양한 요청 사항들이 많다.

2019년 요기요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무려 총 4천명의 고객들이  ‘오이 빼주세요’를 요청 했다.

그래서 알아봤다. 샐러드 주문시 과연 어떤 요청이 많았을까?


1위는 바로 ‘올리브’ 빼주세요! 였다. 하지만 5위로 ‘올리브’ 많이 넣어주세요를 원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올리브는 대표적인 건강 식재료로 좋아하는 고객들도 있었지만, 무맛이란 평가로 빼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 외에도 ‘옥수수콘 빼주세요’, ‘오이 빼주세요’, ‘할라피뇨 빼주세요’처럼 특정 식재료를 제외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요즘 먹거리 ‘샐러드’, 배달앱에선 어떻게 이용할까?

당연히 배달앱이니 배달을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한가지 방법이 더 있다. 바로 포장이다. 


요기요는 지난 2015년부터 배달비 부담 없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기다림없이 간편하게 주문 가능한 포장 주문 서비스를 배달앱 최초로 시작해 운영 중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포장 수요가 늘어나면서 요기요는 다채로운 주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 이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요기요에서 포장을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치 기반으로 보여지는 포장 가능 레스토랑과 메뉴, 방문 시간을 선택한 뒤 정해진 시간에 맞춰 음식을 찾아가면 된다. 


요기요의 데이터 분석 결과, 포장으로 ‘샐러드’를 이용한 소비자도 지난 해 동월(20년 7월 VS 21년 7월) 대비 약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에 좋은 걷기도 하면서 기다릴 필요없이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 것이다.  


'샐러드'는 배달업계는 물론 유통, 외식에서 정기적인 구독서비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 한끼는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에서 요즘 먹거리 ‘샐러드’를 픽업해 건강한 하루를 보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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