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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시리즈] 요기요가 바꾼 일상다반사

Trend Eat
2021-02-23


전화 주문이 배달앱 주문으로 변화하기까지, 지난 10년간 음식 배달 시장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며 한국인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 역시 급변하는 배달 시장의 변화에 맞춰 서비스부터 앱의 디자인까지 다양한 면에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 서비스 론칭 10년 차를 맞아 지난 요기요의 역사를 알아봅니다.

어느 덧 론칭 10년 차를 맞이한 요기요. 2012년 8월 첫 선을 보인 이 후, 지난 10년 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달앱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주문 경험을 선사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필수앱으로 자리매김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홍수 속에서 요기요가, 그리고 배달앱은 어떻게 생활앱으로 자리잡으며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게 된 것일까.

배달앱이 바꿔놓은 우리 일상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자.



>우리집 냉장고, 문 앞에서 사라진 전단지


배달앱 등장 이전 만해도 우리집 문 앞, 냉장고 문에 붙어있는 전단지는 일주일 한 번은 꼭 우리들의 식탁 메뉴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두꺼운 배달책자를 보며 메뉴를 고민하던 모습도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던 우리의 흔한 생활 풍경이었다. 최근 10년 사이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장이 우리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며 배달앱의 성장으로 식문화 역시 크게 달라졌다. 실물로 직접 들여다보아야했던 전단지와 배달책자는 점차 사라지고,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터치 한 번이면 우리집 식탁으로 모든 것들을 배달해주는 배달앱이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됐다. 전단지는 이제 영원히 안녕! 요기요가 이제 그 자리를 완전히 대신하기 시작했다.



>현관 문 앞 어색한 30초를 없애준 편리함


카드 결제단말기를 든 배달기사님과의 짧지만 어색한 찰나, 단말기 수신이 잘 되지 않아서 이리저리 손을 뻗어보던 기사님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다. 이제 이런 모습들은 배달앱의 등장으로 모두 사라져 우리의 추억 속에서만 존재한다. 아직도 현장결제를 이용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렇듯 배달앱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편리함이다. ‘수도권 공정경제협의체’가 발표한 ‘배달앱 거래관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배달앱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전체 응답자의 48.3%가 주문 결제의 편리성을 꼽았다. 요기요가 성장하는데도 바로 이 주문 결제의 편리함은 크게 한몫했다. 지난 2016년 9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 '요기서 1초결제' 간편 결제 서비스는 당시 생소하던 배달앱을 생활앱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요기서 1초결제’는 첫 사용 시에만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5만원 미만 결제에 대해선 비밀번호 입력 없이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한 번만 등록해 두면 다음 번에도 동일한 결제 방법으로 간편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요기요의 ‘요기서 1초결제’처럼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한 서비스 덕분에 배달앱은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실제로 요기요의 2016년도 주문 수는 전년도 대비 119% 증가하며 배달앱의 전성기를 열었다. 이후 다른 배달앱들도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에 나서며 배달앱 산업 전반의 시장을 키우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배달 전성시대, 프로배달러의 등장...원하는 건 바로 "Right Now!"


‘프로배달러’라는 말이 생겨났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준 배달앱이 생활앱으로 자리잡으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그동안 배달음식이라고 하면 치킨, 피자, 중식부터 떠올리던 시대는 지났다. 유명맛집 음식을 우리집 식탁에서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다양한 생활용품까지 주문하면 30분내 받아볼 수있는 '배달의 시대'가 됐다.


사실 현대인들을 '프로배달러'로 변신하게 한 것은 배달되지 않던 유명맛집들의 배달앱 입성이다. 요기요는 지난 2018년 맛집 배달 서비스인 '요기요 익스프레스(구. 요기요플러스)를 론칭한다. 국내 최초의 맛집배달 서비스를 선보인 푸드플라이를 요기요가 인수하면서 요기요 고객들이 더 폭넓은 맛집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했다. 실제로 요기요 고객들에게 맛집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론칭 한 달 만에 주문 수가 2배 이상 증가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배달앱을 이용해 맛집의 요리를 맛보는 배달앱은 일상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오픈서베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외식하는 비중은 줄고 배달 서비스와 테이크아웃을 이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고급음식점이나 호텔업계 역시 딜리버리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 잡기에 나선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맛집 배달 서비스는 맛보기에 불과했다. 카페, 디저트를 넘어 이제는 편의점을 배달앱 속으로 옮겨와 편의점의 다양한 물품들을 배달앱을 통해 즉시 배달 받을 수 있다. 요기요는 지난 2019년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까지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들과 함께 협업하여 주문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집에서도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행사상품부터 편의점별 시그니처 도시락까지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편의점 배달 서비스는 사실 이전에도 시도된 바 있었다. 하지만 당시 고객이 주문한 이 후에 편의점 내 재고물품이 없어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늘면서 결국 편의점 배달 서비스는 사라지고 말았다. 요기요는 기술력으로 이 문제점을 완전히 해소했다. 배달앱 최초로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을 적용해 기존 편의점 배달에 불편사항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고객들은 이제 요기요에서 편의점 즉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재고가 없어 겪을 수 있는 나쁜 주문 경험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날이가면 갈수록 진화하는 요기요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은 오늘도 편리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대혼란 속에서도 사재기 극성 없었던 대한민국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대혼란에 빠졌다. 전 세계 마트에는 재난 속 사재기로 생수와 휴지가 동났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땠을까.


우리나라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사재기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배달, 물류 시스템의 정교함 덕분이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식,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편리한 플랫폼 서비스의 등장으로 대혼돈의 카오스를 막아낸 것이다. 굳이 바깥에 나가지 않더라도 안전하게 집 안에서 터치 몇 번이면 '삼시세끼' 집콕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골목골목에 위치한 배달전문 식당들까지 등장하며 온라인 주문 시장의 한 축이 되었고, 배달을 하지 않았던 맛집들까지 대거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며 집 안에서 안전한 외식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미 플레이어들에 다양한 노력으로 시장의 판을 키워가던 배달앱 시장은 코로나로 집콕생활이 필수가 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연간 온라인 쇼핑 동향을 살펴보면, 배달음식은 물론 식재료, 건강보조식품 등 음식 서비스의 거래 증가가 78.6%에 달하며 크게 늘었다. 이러한 서비스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식료품 구입 역시 43.4%나 증가 한 것을 보면 집콕생활로 달라진 우리의 소비패턴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우리들의 코로나 일상. 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덕분에 우리나라는 코로나도 거뜬히 잘 이겨내고 있다.



>배달앱에서 생활 필수앱으로의 진화한 요기요


단순히 전단지가 앱으로 들어온 것이 아닌 요기요는 우리의 식생활을 간편하고 손쉽게 변화 시키며 어느 덧 10년차를 맞이했다.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이 없는 요기요! 현재 우리 삶 속에서 주요한 생활앱으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기요는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배달앱의 한 주자로 모두의 편리한 주문 경험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10년차 요기요가 앞으로 또 어떻게 우리 일상을 바꿔놓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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