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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시리즈] 로고 변천사로 알아보는 “요기요다움”
전화 주문이 배달앱 주문으로 변화하기까지, 지난 10년간 음식 배달 시장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며 한국인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 역시 급변하는 배달 시장의 변화에 맞춰 서비스부터 앱의 디자인까지 다양한 면에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 서비스 론칭 10년 차를 맞아 지난 요기요의 역사를 알아봅니다.좋아하는 만화나 소설 속 인물처럼 브랜드 로고는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이야기를 가진 살아있는 영혼을 가진 것 같은 느낌이다. 요기요 역시 지난 10년간 요기요만의 정체성을 견고히 만들며 트렌드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좀 더 친근하게, 좀 더 쉽게 다가 가고자 브랜드 로고를 변화해 왔다. 변화의 순간마다 요기요가 로고에 담은 서비스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지 살펴봤다.1. 접시 위 따뜻한 음식을 상징하는 최초의 로고 한국인의 식탁에서 우리는 빨간색을 뺄 수 있을까? 최초의 로고는 고추장, 김치찌개 등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의 색인 빨간색과 따뜻한 느낌의 노란색을 이용해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여기에 동그란 모양을 이어 붙여 접시 위에 올려진 음식을 상징하며 요기요의 ‘음식 배달 서비스’를 강조했다.전화로 음식을 주문하는 게 당연하던 시절,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가 조금 더 친숙하고 따뜻하게 다가가길 바라는 요기요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빨간색과 노란색의 심볼 컬러는 오랫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글 BI로 교체한 뒤에도 계속해서 유지되었다.2. 소비자가 만든 한글 로고한글 로고 교체의 일등공신은 요기요의 핵심 소비자다. 2018년 당시 요기요의 주요 소비자층인 20~30대 여성 3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문보다는 한글 로고를, 각진 느낌보다는 둥근 형태의 서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요기요는 과감하게 한글 로고로 교체를 단행했다. 교체한 한글 로고는 글자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자음의 크기를 키워 보다 부드럽지만 친근한 요기요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로고 교체를 기점으로 요기요는 사업 전반에서 소비자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익한 서비스가 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3. ‘맛있는 즐거움’을 가득 담은 스마일 로고지난해 요기요는 고객에게 더 나은 주문 경험을 제공하고자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와 차세대 초고속 딜리버리 스토어 ‘요마트’를 론칭했다. 이에 따라 요기요가 선사하는 모든 딜리버리 과정의 즐거움을 오롯이 담고자 메인 컬러와 로고를 완전히 새롭게 교체했다. 우선 웃는 입 모양은 ‘맛있는 즐거움’을 상징한다. 한글 모음 특유의 곡선 형태를 살려 즐겁게 웃는 입 모양을 표현했다.브랜드 색깔은 즐거움의 상징인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경쾌한 ‘케이팝 레드(K-POP RED)’ 컬러로 생동감을 강조했다.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이 컬러는 요기요 익스프레스 라이더의 옷과 오토바이에도 적용돼 어두운 밤길 주행 시 라이더 안전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흔히 사용하는 ‘여기요’는 요기요 이름의 유래이기도 하다. 요기요의 브랜드명은 ‘여기요’라는 호칭과 배고픔을 면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 ‘요기’의 의미를 함께 담아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름의 의미와 함께 특유의 서체와 색깔이 어우러진 로고는 모든 브랜드 활동에서 쓰이는 요기요의 얼굴이다. 요기요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그 마음 그대로, 누구나 요기요 로고를 볼 때마다 따뜻하고 즐거운 서비스를 떠올리길 바란다.
2021-01-15
Trend Eat
[10년차 시리즈] ‘인간 요기요’를 찾아라, 역대 요기요 모델의 변천사
전화 주문이 배달앱 주문으로 변화하기까지, 지난 10년간 음식 배달 시장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며 한국인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 역시 급변하는 배달 시장의 변화에 맞춰 서비스부터 앱의 디자인까지 다양한 면에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올해 서비스 론칭 10년 차를 맞아 지난 요기요의 역사를 알아봅니다.‘요기요’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사람, ‘인간 요기요’는 누가 있을까? 2012년 ‘온라인 음식 주문’이란 개념이 생소하던 때부터 오늘날 전 국민의 ‘필수 앱’이 되기까지, 10년차를 맞아 요기요 서비스를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전해준 역대 요기요 모델들을 살펴봤다.1. 첫 요기요 셀럽! 배우 박신혜 (2014년)‘전화 없는 배달음식 주문’ 기능을 처음 알린 모델은 배우 박신혜이다. 박신혜는 요기요의 첫 연예인 광고 모델로서 생기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배달앱이 아직 낯선 소비자에게 터치만으로 주문이 가능한 요기요의 핵심 기능을 인상깊게 전달했다. 박신혜의 광고 공개 이후 요기요 앱 다운로드 수가 연일 최고 횟수를 경신했는데, 특히 남성 유저의 설치 비율이 월등히 늘었다는 후문도 있을 정도였다.2. 요기요로 고백하는 첫사랑, 배우 강하늘 (2014년)배우 강하늘은 박신혜와 함께 광고 ‘요기요 주문학개론’편의 남자역을 맡아 특급케미를 선보였다. 광고 속에서 강하늘은 요기요를 통해 사랑 고백을 하는 풋풋한 연애 초기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특히, 캠페인을 진행할 당시에 강하늘이 직접 소비자들에게 치킨을 배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3. 요기요 하우스 속 YG패밀리 (2015년) 차승원, 최지우, 유인나, 이성경, 강승윤, 악동뮤지션까지…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광고 중 하나였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드라마 콘셉트의 광고 '요기요 하우스'편을 제작했다. 어마어마한 모델들의 스케일만큼 스토리가 있는 6편의 광고 시리즈를 만들어내 실제 드라마처럼 다음 편이 빨리 공개되길 기다리는 팬들도 있을 정도였다. 모델 7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광고 현장은 지금 봐도 놀랍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시도되지 않았던 참신하고 엄청난 스케일이었다는 생각이 든다.4. 사랑스러운 요기요 주문, 배우 김유정 (2017년)"도치피치피보족!" 알 수 없는 이 특이한 주문도 배우 김유정이 외우면 사랑스럽게 변한다. 김유정은 광고 "매일매일 즐거운 주문 요기요"편에서 당시 요기요에서 할인 메뉴로 제공한 도시락, 치킨, 피자, 보쌈, 족발의 약자를 따서 "도치피치피보족!"이란 주문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배처고파”(배달음식 처음주문 고객 파격할인), “치치폭폭(치명적 치킨 폭격 폭풍할인)” 등 다양한 요기요 주문을 외우며 요기요 요정으로 거듭났다. 특히, 요기요의 CF를 통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빨간 원피스를 차려입고 성숙한 매력을 풍긴 배우 김유정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큰 화제가 됐다.5. 요기요 댄스 유행의 선구자, 선미 (2018~2019년)대한민국 솔로 여자 가수 대표주자 가수 선미가 요기요의 얼굴로 활약했다. 가수 선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 채널에서 요기요 댄스를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선미는 광고 "즐거움은 요기부터"편을 통해 따라하기 쉽고 재미있는 안무인 일명 ‘요기요 댄스’를 통해 요기요가 전하는 ‘맛있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요기요 댄스 유행에 힘입어 댄스 커버 영상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했는데, 1등을 차지한 경남 창원의 여고생들은 선미와 함께 실제 TV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6.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후크송의 주인공, 배우 박소담 (2019년)영화 ‘기생충’의 제시카송에 이어 요기요송도 대히트를 친 요기요의 모델, 배우 박소담이다. 맛집 배달, 프랜차이즈 할인, 슈퍼클럽 등 요기요의 세 가지 강점을 살린 광고 ‘누구나 요기요 해요’편은 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전히 광고 영상 댓글에는 “여기 나온 노래가 무슨 노래냐”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당시 CM송의 큰 인기로 유튜브 등에서 무한 재생 콘텐츠가 등장할 정도로 대표 후크송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7. 열정의 아이콘, 동방신기 유노윤호 (2020년~2021년)열정의 대명사들이 만났다. 요기요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이야기다. 유노윤호는 ‘요기요가 맛의 속도를 준수합니다’라는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주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요기요의 열정과 노력을 광고를 통해 보여줬다. 특히 유노윤호는 광고 속 라이더 역할을 맡아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특징을 박진감 넘치게 표현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지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찐열정’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요기요는 서비스 론칭 이후 지금까지 요기요가 제공하는 ‘맛있는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 TV를 보던 풍경은 이제 각자의 스크린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모습으로 변했지만, 여전히 ‘광고’와 ‘모델’은 대중에게 요기요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메신저다. 많은 이에게 ‘요기요’ 하면 떠올릴 수 있는 매력적인 이미지가 생기도록, 요기요의 광고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좋은 콘텐츠로서 기능하기 위해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앞으로의 10년도 요기요의 광고와 모델이 전하는 요기요 이야기를 눈여겨봐도 좋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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